미미, 멋쁨 터지는 우아함…곰돌이 같은 귀여움 '뿜뿜'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브이넥 블랙 상의와 팬츠를 입고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미미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그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표정 너무 귀엽다", "곰돌이 같다", "너무 멋지고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미는 1995년 5월1생으로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고, 이후 활발한 음악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