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시범 운영
KBS 2024. 1. 27. 12:17
월 6만 원대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으며, 실물카드는 지하철 1~8호선 고객안전실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와 인천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되지 않아 서울 지역을 벗어난 역에서 내릴 때는 역무원을 호출해 요금을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영업자들, 꼭 보세요!…‘중대재해법’ 오해와 진실
- ‘1조 원’ 기부하고 떠난 회장님, 직원들 뒤늦게 ‘분통’ 터진 이유 [주말엔]
-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시범 운영…첫차부터 이용
- 성범죄자 아들이 피해자 스토킹…알고 보니 공무원
- [창+] 우리는 모두, 나름대로 외롭다
- 교실 파고든 ‘학생 총판’…청소년 도박 근절, 언제쯤?
- “엄마 나 이제 괴물됐어?”…고려인 가족에게 덮친 화마
- 재판중 법정 나간 트럼프…배심원단 “8330만 달러 지급”
- 인구 3만 도시에 5만 명이 찾아왔다…시골 도서관의 기적
- 잔병 참다 큰병 된다…의료 취약지 원정진료 ‘예삿일’ [지방의료]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