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럭셔리 주얼리 자랑 “일부 조카 물려줄 것, 내 흑역사들” (엄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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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주얼리 소개를 마친 엄지원은 "나의 수많은 흑역사가 있는 주얼리들을 보면서 사실 다 필요없고 진짜 심플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다 해보니 부질없더라. 정말 중요한 것들만 하자.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려고 결심했다.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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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엄지원이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1월 26일 '엄지원의 엄Tube' 채널에 '너~무 궁금해하셔서 찍어봤어요.엄지원의 주얼리 하울| 명품 주얼리 브랜드 추천' 영상이 공개됐다.
엄지원은 "귀걸이를 하는게 얼굴을 돋보이게 해준다 생각한다. 자기 만족이 있으려면 반지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어 "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반지가 많다"며 자신의 반지들을 소개했다.
5캐럿 다이아몬드에 띠를 두른 반지, 어머니에게 선물 받은 반지, 스태프들과 맞춘 반지 등을 신나게 소개했다.
엄지원은 "귀걸이, 몇가지 목걸이는 조카가 대학생 되면 선물로 물려주려고 따로 보관하고 있다. 조카를 위해서 아가씨가 되면 좀 넘겨줄 생각이다"며 "주얼리를 대물림하는게 보기 좋더라. 우리 조카에게 대물림 해주려고 주얼리 박스도 사놨다"고 밝혔다.
주얼리 소개를 마친 엄지원은 "나의 수많은 흑역사가 있는 주얼리들을 보면서 사실 다 필요없고 진짜 심플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다 해보니 부질없더라. 정말 중요한 것들만 하자.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려고 결심했다.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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