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1천만원 까르띠에 팔지 자랑 “사줄 남친 없어 내돈내산” (엄Tube)

이민지 2024. 1.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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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팔찌를 소개했다.

1월 26일 '엄지원의 엄Tube' 채널에 '너~무 궁금해하셔서 찍어봤어요.엄지원의 주얼리 하울| 명품 주얼리 브랜드 추천' 영상이 공개됐다.

엄지원은 "내가 20년 넘게 모아온 액세서리들이다"며 자신의 액세서리들을 소개했다.

엄지원은 "이것도 보통 연인들이 많이, 남자친구들이 선물해주는데 너무 갖고 싶어서. 그리고 기다릴 수 없잖아. 언제 누가 사줄지 모르니까 내가 일단 먼저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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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지원의 엄Tube’ 캡처
사진=‘엄지원의 엄Tube’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엄지원이 팔찌를 소개했다.

1월 26일 '엄지원의 엄Tube' 채널에 '너~무 궁금해하셔서 찍어봤어요.엄지원의 주얼리 하울| 명품 주얼리 브랜드 추천' 영상이 공개됐다.

엄지원은 "내가 20년 넘게 모아온 액세서리들이다"며 자신의 액세서리들을 소개했다.

엄지원은 까르띠에 LOVE 브레이슬릿을 꺼내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난 이걸 일찍 샀다. 쌌을 때. 지금 많이 올랐더라"고 말했다. 이 팔찌는 현재 1천만원이 넘는다.

엄지원은 "이것도 보통 연인들이 많이, 남자친구들이 선물해주는데 너무 갖고 싶어서. 그리고 기다릴 수 없잖아. 언제 누가 사줄지 모르니까 내가 일단 먼저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돈 내 산. 내가 산다. 언제 사줄때까지 기다려. 지금 없는데 그래서 샀다"고 말했다.

한편 엄지원은 2014년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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