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 국민일보 = 중학생까지 '테러'에 나서게 한 증오의 정치

▲ 서울신문 = 이번엔 배현진 피습, 또 정치 테러라니

영세사업자 83만명 예비범법자 만드는 정치

수도권 교통지옥 해소, 속도가 관건이다

▲ 세계일보 = 연이은 정치인 테러, 극심한 정치 양극화부터 되돌아봐야

▲ 조선일보 = 정치 품격만 높여도 정치인 연쇄 테러 멈출 수 있다

李 구속 막으려 총력 다한 黨이 영세업주들 감옥행엔 나 몰라라

문재인 김명수가 쓴 '사법 농단' 소설, 이 엄청난 책임 어떻게 질 건가

▲ 중앙일보 = 5년 동안 나라 흔든 무리한 양승태 수사

▲ 한겨레 = 수도권 과밀·재원 대책 없이 재탕 발표한 총선용 GTX

미 당국자들 "북한 몇달 내 공격", 정부는 어떤 대비 하고 있나

'사법농단' 양승태 47개 혐의 모두 무죄 내린 '제 식구 재판'

▲ 한국일보 = 재원도 타당성 조사도 건너뛴 총선 앞 GTX 발표와 달빛철도

유권자 선택권 침해, 졸속 선거제로 기우는 여야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1심 무죄… 국민 법감정 수긍할까

▲ 매일경제 = 日처럼 '기업 밸류업' 나서는 정부, 증시저평가 해소할 특단 대책을

양승태 '사법농단' 무죄 선고, 법원은 신뢰 회복 계기로

15세 소년의 정치테러…혐오 부추긴 정치권부터 반성해야

▲ 서울경제 = "치명적 군사행동 가능성" … 다양한 도발 시나리오 대비해야

野대표 이어 與의원 피습, 어떠한 정치 테러도 용납 안 된다

저성장 장기화 위기에도 경제 살리기 법안 발목 잡는 정치권

▲ 한국경제 = 바닥난 北 생필품, 폐쇄 경제에서 核에 올인한 필연적 재앙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 모두 무죄 … 검찰권 남용 논란 거세질 듯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 미뤄온 민생법안 처리도 속도 내길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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