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플라스틱 업체 건물 일부 붕괴…인명피해 없어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4. 1. 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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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지수면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 37분쯤 진주 지수면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고 당시 업체 직원들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이 CCTV 등으로 파악한 결과 사고 시점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50분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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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지수면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 37분쯤 진주 지수면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고 당시 업체 직원들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이 CCTV 등으로 파악한 결과 사고 시점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50분쯤이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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