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문화예술의 장' 사진으로 만나보는 비카프(BIKAF)

소장섭 기자 2024. 1.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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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 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첫날인 25일 오후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됐고, 오는 28일까지 비프홀에서는 아트페어와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비카프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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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센텀중학교 댄스동아리 레드문.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기자】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 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첫날인 25일 오후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됐고, 오는 28일까지 비프홀에서는 아트페어와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비카프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비카프 전시장 입구는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용소초등학교 나래합창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어린이 작가들이 전시장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부모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어린이 작가.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젠가 쌓기 놀이에 푹 빠진 어린이 작가.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새로남기독중학교 3학년 변재준 작가가 '변재천-환멸'(부제 변화의 받아들임)이라는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자신의 작품 '위대한 사람의 평범함'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있는 부산국제학교 1학년 이채은 작가.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부산국제학교 1학년 이채은 작가가 자신의 작품으로 키링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푸른 5월, 고양이의 순간'이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한 부산예고 1학년 송화현 작가가 자신의 전시부스에서 그림 작품을 그리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부산예고 1학년 송화현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예동어린이합창단이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용소초등학교 나래합창단.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개막식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리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도슨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준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그림 작품을 감상하다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흥미로운 표정으로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비카프는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사고 팔 수 있다.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가격을 직접 정하게 된다. 거래가 완료된 작품에는 '솔드 아웃'이라는 스티커가 붙는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관람객들이 직접 수상작을 뽑는 비카프 어워드. 현장에서 큐알코드를 찍고 직접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문어 작가'라는 닉네임을 가진 문서인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도슨트에 참여한 뒤, 이영애 비카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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