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득 눈빛→뽀뽀 달래기, 오은영 “父돌변 불안한 아이들 母껌딱지”(금쪽)[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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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금쪽이 아빠 육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이날 오은영은 일상 영상에서 아빠가 아닌 엄마만 찾는 아이들에게 주목했다.
이에 오은영은 "아이들은 물리적 힘을 사용할 때 엄청난 두려움을 느낀다. 때리거나 눈 부릅뜨는 것도 들어간다. 아빠는 무섭게 겁을 준 뒤에 너무 갑자기 돌변한다. 짧은 시간에 너무 바뀐다. 그게 불안하고 예측이 안돼서 불안할 것 같다"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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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오은영이 금쪽이 아빠 육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1월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 껌딱지 3남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오은영은 일상 영상에서 아빠가 아닌 엄마만 찾는 아이들에게 주목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아빠와 놀 때의 삼남매. 첫째는 동생이 자신의 놀이를 망가뜨리자 울음을 터뜨렸다. 아빠는 "슬프면 저기 방에 들어가 있어라"라고 단호한 훈육을 했다.
이에 첫째가 빨대를 던지며 감정을 표출하자 아빠는 "주워와라"라며 무서운 표정을 지었다. 첫째가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행동하자 그때 아빠는 아이를 안고 방에 들어가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아빠는 셋째의 행동에 대해서도 혼을 냈다가 안아주고 뽀뽀하는 등 행동했다.
이에 오은영은 "아이들은 물리적 힘을 사용할 때 엄청난 두려움을 느낀다. 때리거나 눈 부릅뜨는 것도 들어간다. 아빠는 무섭게 겁을 준 뒤에 너무 갑자기 돌변한다. 짧은 시간에 너무 바뀐다. 그게 불안하고 예측이 안돼서 불안할 것 같다"라고 판단했다.
그는 "아빠의 감정이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이걸 보는 게 더 무서울 것 같다"라며 "아빠는 마음을 수용해줘야 하는 걸 배워야 한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금쪽같은 내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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