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타워에서 N타워까지...'서울 랜드마크 품은 태양' [TF사진관]

이새롬 2024. 1. 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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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기 김포시 일대에서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를 품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두 타워가 태양에 들어오는 때는 1월과 11월에 각각 3~4일 정도에 불과하다.

토요일인 오늘(27일)은 이번 주 내내 지속됐던 추위가 누그러지며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오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이어지며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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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기 김포시 일대에서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를 품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김포=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김포=이새롬 기자] 27일 오전 경기 김포시 일대에서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를 품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두 타워가 태양에 들어오는 때는 1월과 11월에 각각 3~4일 정도에 불과하다.

토요일인 오늘(27일)은 이번 주 내내 지속됐던 추위가 누그러지며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오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이어지며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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