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 성료 임영웅, 새해 가수 브랜드평판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1월 1위 임영웅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02,562,717개와 비교하면 17.7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26% 상승, 브랜드이슈 22.08% 상승, 브랜드소통 21.92% 상승, 브랜드확산 14.53% 상승했."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1월 1위 임영웅이었다. 전국투어 콘서트 영향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12월 27일부터 2024년 1월 27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20,812,6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2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05,332,717개와 비교하면 17.79% 증가했다.
2024년 1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세븐틴, 르세라핌, 아이브, 아이유, 여자아이들, 이찬원, 방탄소년단, 뉴진스, 블랙핑크, 에스파, 조용필, 태연, 영탁, 김호중, 라이즈, 엑소, 소녀시대, 정동원, 규현, NCT, 이영지, 박진영, 성시경, 윤하, 백현, 트와이스, 데이식스, 싸이, 강다니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4,930 미디어지수 2,945,121 소통지수 1,704,680 커뮤니티지수 1,554,9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09,715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920,428과 비교해보면 2.66% 하락했다.
2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01,255 미디어지수 2,376,311 소통지수 1,116,973 커뮤니티지수 1,107,3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01,916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430,815와 비교해보면 66.20% 상승했다.
3위, 르세라핌 (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 브랜드는 참여지수 418,439 미디어지수 1,066,088 소통지수 1,376,238 커뮤니티지수 1,365,2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26,040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468,088과 비교해보면 71.2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02,562,717개와 비교하면 17.7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26% 상승, 브랜드이슈 22.08% 상승, 브랜드소통 21.92% 상승, 브랜드확산 14.53% 상승했."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한 임영웅 브랜드가 1위, 나나투어로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세븐틴 브랜드는 2위, 글로벌 시장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르세라핌 브랜드는 3위가 됐다" 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