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재벌X형사’, ‘마이데몬’ 뛰어넘는 출발…‘밤피꽃’ 자체최고 경신

이민지 2024. 1. 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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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가 전작보다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마이X데몬' 마지막회 시청률 3.5%, 자체 최고 시청률 4.7%보다 높은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5회는 11.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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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재벌X형사’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재벌X형사'가 전작보다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마이X데몬' 마지막회 시청률 3.5%, 자체 최고 시청률 4.7%보다 높은 수치이다.

안보현X박지현 주연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5회는 11.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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