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베이비몬스터… 대세돌 출격 [컴백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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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부터 BAE173·클라씨·판타지 보이즈가 뭉친 에이식스, 베이비 몬스터까지 대세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아이들은 오는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하고 1년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룹 BAE173 제이민·영서, 클라씨 지민·보은, 판타지 보이즈 한빈·링치가 팀 에이식스로 뭉친다.
그룹 베이비 몬스터는 내달 1일 두 번째 신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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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오는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하고 1년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정규 2집 ‘2’는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Super Lady)를 비롯해 총 8개 트랙이 수록됐다. 자체 프로듀싱 그룹답게 이번 신보에도 소연부터 민니, 우기, 미연까지 작사·작곡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퀸카’의 참여진과 멤버 소연, 팝 타임, 데일리, 라이키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앞서 티저를 통해 공개된 강렬한 사운드에 메가크루 퍼포먼스로 음악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 모두 거짓말’은 조영수 작곡가와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대표가 13년 만에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SG워너비의 ‘한여름날의 꿈’ 같은 느낌으로 아련한 사운드가 예고된다. 두 대가가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이후 다시 한번 작업하는 만큼, 또 하나의 명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턱 인 더 미들’은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막강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꽉 잡았다는 후문이다.
오리지널 힙합 무드의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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