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후덕해진 이장우, 터질듯한 패딩…나혼산 일동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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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공약했던 배우 이장우가 더 후덕해진 얼굴을 공개했다.
이장우는 이날 초록색 패딩을 입었다.
출연진은 "지퍼 안 열리는 거 아니냐", "배 안에 음식물 숨겼냐", "텔레토비 같다", "덩치 큰 초등학생 같다"고 했고, 이장우는 "20대 때 산 거라 그렇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MBC 연예대상에서 새해 맞이 보디 프로필 촬영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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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공약했던 배우 이장우가 더 후덕해진 얼굴을 공개했다.
이장우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나운서 김대호의 집을 찾았다
이장우는 이날 초록색 패딩을 입었다. 다만 살이 더 찐 듯 패딩이 꽉 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지퍼 안 열리는 거 아니냐", "배 안에 음식물 숨겼냐", "텔레토비 같다", "덩치 큰 초등학생 같다"고 했고, 이장우는 "20대 때 산 거라 그렇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MBC 연예대상에서 새해 맞이 보디 프로필 촬영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저는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폭식을 끊었지만, 아직 야식은 못 끊었다. 보디 프로필 촬영까지 93일 남았다"고 밝혔다.
또 주4일 운동을 하고 있지만, 식단 관리를 못했다며 "건강한 돼지가 됐다"고 토로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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