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머리를 잘랐다" 어떤 심경 변화? 모습 보니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화한 근황을 전했다.

안희연은 27일 다수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안희연은 "1. 머리를 잘랐고 2. 머리를 잘랐고 3. 머리를 잘랐고 4. 머리를 자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안희연은 이전과 뭔가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안희연은 앞서 10세 연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1992년생인 안희연은 2012년 걸그룹EXID로 데뷔, '위 아래'가 역주행을 하며 주목받았다.

1982년생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장미의 전쟁'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형 양재진 정신의학과 의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통해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