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상,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담화
2024. 1. 27. 07:0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6일 방북 중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동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전술적 협동과 공동 보조를 계속 강화할 입장들"이 표명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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