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박은영, 출산·노화로 달라진 외모 "뱃살→잔주름 늘어…세월 앞에 장사없다" ('와이파크')

이게은 2024. 1. 27. 0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영이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올해 42세가 된 박은영은 "나이를 한 살 먹으니까 잔주름이 보이고 피부도 꺼졌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얼굴 곳곳을 체크했다.

박은영은 피부과에서 시술의 도움을 받으며 얼태기(얼굴+권태기)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박은영의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시술 좀 받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42세가 된 박은영은 "나이를 한 살 먹으니까 잔주름이 보이고 피부도 꺼졌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얼굴 곳곳을 체크했다. 이어 "2년 만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2년 전보다 2kg가 늘었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뱃살이 늘었다"라며 또 고민을 털어놨다.

박은영은 "요즘 웃지를 못하겠다. 엄마들이 사진 찍을 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왜 유난을 떠나 그랬는데 제가 요즘 그렇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박은영은 피부과에서 시술의 도움을 받으며 얼태기(얼굴+권태기)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