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PICK] V리그 올스타전, 새내기 별들의 팝아트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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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를 하루 앞둔 26일(금)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사전 행사로 팬과 선수들이 함께 하는 팝아트 드로잉이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주전급 선수들인 우리카드 한태준(04년생), GS칼텍스 김지원(01년생), 한국도로공사 김세빈(05년생)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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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를 하루 앞둔 26일(금)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사전 행사로 팬과 선수들이 함께 하는 팝아트 드로잉이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주전급 선수들인 우리카드 한태준(04년생), GS칼텍스 김지원(01년생), 한국도로공사 김세빈(05년생)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선정된 팬들은 SNS에 사연을 올려 선정되었으며, 선수들과 함께 1시간 넘게 선수들의 얼굴이 그려진 팝아트를 함께 드로잉 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27일(토)에 오후 1시부터 열리며, SBS sports가 생중계 방송으로 이준혁 캐스터와 장소연 해설위원이 진행하고 현역선수인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배유나(한국도로공사)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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