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MUZIK) 조용필 55주년 한정판 선글라스 각 999장씩 한정 정식 출시

남수민 기자 2024. 1. 27. 0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가 조용필 55주년을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를 지난해 12월 예약 판매에 이어 1월 23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뮤지크(MUZIK)'는 음악을 모티브로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시즌 콘셉트와 제품명 그리고 디자인까지 다양한 요소에서 음악을 표현하고 있다.

가왕 조용필은 'Road to 20 - prelude1' 발매 및 22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번 콘서트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서로 다른 세 가지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이 제품들 모두 뮤지크에서 출시한 '조용필 55주년 한정판 제품'이며, 이례적인 협업 행보로 인해 출시 전부터 팬들의 궁금증과 함께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세 가지 모델이 각 999장씩 한정 발매, 다양한 구성 눈길

사진제공 : 뮤지크(MUZIK)

대한민국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가 조용필 55주년을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를 지난해 12월 예약 판매에 이어 1월 23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뮤지크(MUZIK)'는 음악을 모티브로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시즌 콘셉트와 제품명 그리고 디자인까지 다양한 요소에서 음악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나얼'부터 실크 소닉의 '앤더슨 팩(Anderson Paak)'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왔다.

가왕 조용필은 'Road to 20 - prelude1' 발매 및 22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번 콘서트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서로 다른 세 가지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이 제품들 모두 뮤지크에서 출시한 '조용필 55주년 한정판 제품'이며, 이례적인 협업 행보로 인해 출시 전부터 팬들의 궁금증과 함께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용필 최초의 한정판 선글라스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컬렉션은 조용필의 이니셜 'C.Y.P'와 그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디자인(Challenge 도전, Youth 젊음, Passion 열정)으로 각 999장씩 한정 발매하며 55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와 함께 구성품으로 아이웨어 피크 홀더, 리미티드 케이스, LP 모티브 클리너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 : 뮤지크(MUZIK)
사진제공 : 뮤지크(MUZIK)

뮤지크 브랜드 팀은 "조용필의 파워를 MZ로 불리는 2030세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현재 판매량이 많아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대한민국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가수 조용필의 데뷔 55주년은 전국 콘서트, 55주년 한정판 선글라스 발매를 통해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한 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용필 한정판 선글라스는 현재 뮤지크 공식 홈페이지(muzik.co.kr)와 서울시 가로수길에 위치한 <뮤지크 플래그쉽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