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유족에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전달
뉴시스 2024. 1. 27. 01:41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장을 찾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이승만 전 대통령 유족에게 선정패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전 대통령의 며느리 조혜자 씨와 손자 이병구 씨, 강 장관, 문무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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