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요즘 야한 멜로 찍고 싶어"..♥손태영 '황당'[Mrs. 뉴저지]

이시호 기자 2024. 1. 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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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야한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뉴욕에서 지인을 만났다.

손태영은 이에 예전에는 권상우가 멜로 연기하는 것이 싫었다면서 "같은 배우지만 싫다. 내가 그런 거 하면 어떻냐고 물으면 (권상우도) '싫다'고 한다.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거냐"며 어이없어했다.

손태영은 "그런데 권상우는 그런 걸 한 때 원했다. 나는 싫었다"면서 멜로 연기를 두고 딸 리호가 태어나기 전 많이 다퉜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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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배우 권상우가 야한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욕 데이트 중 손태영에게 충격고백한 권상우 '쎈 멜로 찍고싶어' 손태영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뉴욕에서 지인을 만났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장난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거닐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카페에서 권상우는 "요즘 코미디를 많이 해서 멜로 하고 싶다. 센 거"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이에 지인을 향해 "이 사람은 멜로 좋아한다. 센 거. 야한 거 하고 싶다더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권상우는 "무게감 있는 거"라며 수습하려 했다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이에 예전에는 권상우가 멜로 연기하는 것이 싫었다면서 "같은 배우지만 싫다. 내가 그런 거 하면 어떻냐고 물으면 (권상우도) '싫다'고 한다.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거냐"며 어이없어했다.

손태영은 "그런데 권상우는 그런 걸 한 때 원했다. 나는 싫었다"면서 멜로 연기를 두고 딸 리호가 태어나기 전 많이 다퉜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은 '내가 안 보면 된다'다. 이제 나도 나이가 먹었다. 이해심이 생겼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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