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몸만 컸네‥떡잎부터 완성형 미모 깜짝(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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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의 어린시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30회에서는 새해를 기념하는 트와이스 지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기 객관화 완벽한 지효는 지금 모습도 예뻤지만 어린시절 모습도 무척 귀여웠다.
박나래는 지효의 어린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아유 귀여워 똑같아"라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엊그제 찍은 거냐"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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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와이스 지효의 어린시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30회에서는 새해를 기념하는 트와이스 지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효는 엄마의 레시피대로 떡국을 끓였다. 직접 시장까지 찾아 장을 보고 돌아온 지효는 정성스레 떡국을 끓이다 돌연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지효는 "한복을 어렸을 때 할머니 댁 가면 꼭 입고 절도 했다. 크면 한복을 안 입지 않냐. 한복을 입고 있으면 너무 귀여울 것 같더라. 저의 모습이"라고 한복을 입은 이유를 설명했다.
자기 객관화 완벽한 지효는 지금 모습도 예뻤지만 어린시절 모습도 무척 귀여웠다. 박나래는 지효의 어린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아유 귀여워 똑같아"라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엊그제 찍은 거냐"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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