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팜유, 보디 프로필 준비 근황 “건강한 돼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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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새해 계획에 대해 밝혔다.
2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0회에서는 김대호-기안84-이장우의 '웰컴 투 호장마차', 트와이스 지효-김세정-김나영의 '신년에도 Feel Special' 편이 전파를 탔다.
기안84가 "감량 안 되면 마라톤 안 뛰는 거로"라고 하자, 이장우가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기안84는 "목표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뤘다. 오늘 볼 수 있다"라며 드디어 김대호의 집에 초대된 사실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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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새해 계획에 대해 밝혔다.
2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0회에서는 김대호-기안84-이장우의 ‘웰컴 투 호장마차’, 트와이스 지효-김세정-김나영의 ‘신년에도 Feel Special’ 편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장우는 팜유의 새해 목표인 보디 프로필 촬영에 대해 언급하며 “폭식은 끊었는데 야식은 못 끊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주 4회 운동하고 있는데, 식단을 안 해서 건강한 돼지가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비염 때문에 양쪽 코를 휴지로 막았다며 “다음 주엔 코가 사라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해 목표에 대해 “장우와 함께 마라톤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그전에 이장우의 체중 감량이 필수라고 전했다.
기안84가 “감량 안 되면 마라톤 안 뛰는 거로”라고 하자, 이장우가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기안84는 “목표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뤘다. 오늘 볼 수 있다”라며 드디어 김대호의 집에 초대된 사실에 대해 말했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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