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 현주소와 과제는?

KBS 2024. 1. 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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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콘텐츠의 흥행보증수표이면서 '미래 먹거리’ 바로 ‘K-웹툰’입니다.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만화로 시작한 웹툰이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정부도 국가 차원에서 육성 계획을 발표했죠.

오늘 문화계 소식은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함께 ‘K-웹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올해도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영화 흥행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웹툰 콘텐츠가 왜 인기일까요?

[앵커]

그럼 인기있는 웹툰을 영상화 하면 ‘흥행보증수표’가 될 수 있는 겁니까?

아니면 뭐가 더 필요할까요?

[앵커]

콘텐츠 업계의 ‘보물창고’로 여겨지는 ‘K-웹툰’본격적으로 분석해보죠.

산업 규모는 어느정도 됩니까?

[앵커]

이 성장세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까지 시도하고 있죠.

일본하면 애니메이션, 미국은 마블, 디즈니가 버티고 있는데 ‘K-웹툰’의 경쟁력은 어떻게 찾아야 합니까?

[앵커]

정부도 K-웹툰을 대대적으로 키우겠다며 육성 계획을 내놨는데, 어떤 점을 눈여겨보셨습니까?

[앵커]

웹툰의 성장세 뒤에는 명암도 있습니다.

작가들의 처우 문제인데,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웹툰 시장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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