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우기, 컨디션 난조… "일정 중단"
윤기백 2024. 1. 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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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우기가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중단, 컴백 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여자)아이들 컴백 활동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큐브 측은 "(여자)아이들의 컴백을 기다려 주셨던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추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변동되는 일정은 다시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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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우기가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중단, 컴백 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금일(26일) 오후 민니, 우기는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 및 발열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여자)아이들 컴백 활동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큐브 측은 “(여자)아이들의 컴백을 기다려 주셨던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추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변동되는 일정은 다시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29일 정규 2집 ‘2’로 컴백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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