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여원 "노래 부르고 싶어서 나왔다"…'빌드업'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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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여원이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 출격했다.
26일 오후 엠넷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 새 예능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서는 1라운드에 앞서 '보이스 체크인'이 펼쳐졌다.
한편, 엠넷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완성형 보컬 그룹 데뷔를 위해 한데 모인 이들이 실력, 매력, 열정을 '빌드업'해 나가는 본격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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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타곤 여원이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 출격했다.
26일 오후 엠넷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 새 예능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서는 1라운드에 앞서 '보이스 체크인'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 40인은 1라운드를 앞두고, 블라인드로 재생되는 보이스 파일을 듣고 '본인과 빌드업하고 싶은 보이스'에 투표를 진행하는 '보이스 체크인'을 진행했다.
이어 펜타곤의 여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 곡에서 할당받는 분량 자체가 길어도 20초 내외다, 10년이란 시간 동안 노래에 대한 갈증은 항상 있었고, 채워지지 않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더불어 여원은 "제가 노래 부르고 싶어서 나왔습니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펜타곤은 V40으로 출격,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를 선보이며 22표를 획득했다. 여원은 "'펜타곤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멤버가 있었구나' 생각하게 만들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엠넷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완성형 보컬 그룹 데뷔를 위해 한데 모인 이들이 실력, 매력, 열정을 '빌드업'해 나가는 본격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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