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팟] 복수 벼르는 트럼프, "해볼 만 하다"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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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뉴햄프셔 경선에서도 승리하면서 일찌감치 공화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도 민주당 첫 경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역대급 비호감 선거로 치러질 이번 대선, 두 사람 모두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10개월 동안 미국 대선을 움직일 핵심 쟁점들은 무엇인지, 바이든과 트럼프 누구에게 유리 또는 불리할지 남승모 미국 워싱턴 D.C. 특파원을 <온더스팟-글로벌 핫라인> 에서 연결해 알아봅니다. 온더스팟-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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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뉴햄프셔 경선에서도 승리하면서 일찌감치 공화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도 민주당 첫 경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역대급 비호감 선거로 치러질 이번 대선, 두 사람 모두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10개월 동안 미국 대선을 움직일 핵심 쟁점들은 무엇인지, 바이든과 트럼프 누구에게 유리 또는 불리할지
남승모 미국 워싱턴 D.C. 특파원을 <온더스팟-글로벌 핫라인>에서 연결해 알아봅니다.
<취재: 남승모, 영상취재: 박진호 오정식 박은하,
영상편집: 이혜림, 디자인: 김정연, 구성: 신희숙, 기획: 신승이>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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