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안보현, "노는데 목숨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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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회 에서는 재벌 진이수(안보현)의 화려한 삶이 펼쳐졌다.
진이수는 영업을 종료한 백화점 안에서 화려한 리얼 서바이벌 게임을 즐겼다.
한편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수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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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회 에서는 재벌 진이수(안보현)의 화려한 삶이 펼쳐졌다.
진이수는 영업을 종료한 백화점 안에서 화려한 리얼 서바이벌 게임을 즐겼다. 인질 역할의 여성을 구한 그는 "인질 구출 완료"라고 했다. 일일 역할 아르바이트생이었던 중년 남성(김의성)은 가짜 피로 얼룩진 정장에 인상을 찌푸렸다.
그는 "이거 진짜 피 아니냐. 지워지는거 맞나. 세탁비는 줘야 한다"고 투덜거렸다. 이어 진이수는 "두 배는 드리겠다. 담에 또 나와라"라고 말했다.
최정훈(김명수)은 진이수가 게임을 한 장소를 정리하기 위해 백화점에 왔고, 백화점 담당자와 적절한 보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본 백화점 직원은 "재벌들은 저렇게 노나보다"라고 하자 초정훈은 "저분이 노는데 목숨 걸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수사기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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