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동 자동차 정비업체서 불
박하늘 기자 2024. 1. 26. 22:29
26일 오후 12시 30분쯤 아산시 신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3시 30분 쯤 진압됐다. 이 불로 건물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1억 9000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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