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사 남편 느리지만 착해, 짜증 부려도 감내‥고마워”(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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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의사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대학원 과제 때문에 바쁜 이정현은 남편에게 감자 크로켓을 대신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이정현 남편은 AI 요리사로 변신해 이정현이 시킨 대로 차근차근 크로켓을 완성했다.
완벽하게 감자 크로켓을 성공한 이정현 남편이 흐뭇해 하자, 붐은 "이래서 AI가 무서운 거다. 해내지않나"라고 말했다.
식사를 시작한 이정현의 남편은 크로켓 맛에 만족하며 "이거 내가 만든 거야"라고 으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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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현이 의사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무수분 밥솥 카레와 감자 크로켓 레시피를 공개했다.
대학원 과제 때문에 바쁜 이정현은 남편에게 감자 크로켓을 대신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이정현 남편은 AI 요리사로 변신해 이정현이 시킨 대로 차근차근 크로켓을 완성했다. 완벽하게 감자 크로켓을 성공한 이정현 남편이 흐뭇해 하자, 붐은 “이래서 AI가 무서운 거다. 해내지않나”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대단하다. 자기 이제 뭐든 잘하는구나”라고 칭찬했다. 이정현 남편은 아내의 칭찬 한마디에 부끄러워 했다.
식사를 시작한 이정현의 남편은 크로켓 맛에 만족하며 “이거 내가 만든 거야”라고 으쓱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정현은 남편에 대해 “좀 느려서 답답한데 대신 꼼꼼하다. 그리고 너무 착한게 제가 가끔 짜증 부려도 다 본인이 감내하더라. 그게 너무 고맙다”라고 애정 표현을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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