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땅값 0.77% 상승
김영중 2024. 1. 26. 22:09
[KBS 청주]지난해 충북 땅값은 약간 오르고 토지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충북의 지난해 땅값은 0.77% 올라 전국 평균인 0.82%에 못미쳤고 지난 2022년의 2.23%보다 1.46%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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