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여성 10명에게 둘러싸이다…왜?
2024. 1. 26. 21:58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4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이 시장은 “여성 대상 범죄를 뿌리 뽑는 ‘1인 가구 사회안전망’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탄탄한 복지정책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이어 “안산시의 여성 친화 정책들이 전국 지자체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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