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돈 많아” 세븐틴 민규, 스태프 몫까지 간식 플렉스(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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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가 스태프들에게도 통크게 간식을 쐈다.
1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 4회에서는 데뷔 10년 차 보이그룹 세븐틴과 이들의 가이드로 나선 나영석 PD의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기가 이어졌다.
민규는 막상 주문할 차례가 오자 맛을 고를 수 없어 세계 1등 셰프에게 추천을 부탁했다.
민규는 스태프도 잊지 않고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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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세븐틴 민규가 스태프들에게도 통크게 간식을 쐈다.
1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 4회에서는 데뷔 10년 차 보이그룹 세븐틴과 이들의 가이드로 나선 나영석 PD의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민규, 준, 승관, 우지는 세계 대회에서 2번 우승한 젤라또 전문점을 찾았다. 어마어마한 줄을 기다리면서 "나 저 사이즈 먹을래. 와플콘. 3개씩 담을 수 있다. 나 저거 사이즈 큰 거 먹을 거야"라며 광기의 탐색을 하는 승관. 그는 어떤 맛을 먹어야할지 줄 서는 내내 고민했다.
민규는 막상 주문할 차례가 오자 맛을 고를 수 없어 세계 1등 셰프에게 추천을 부탁했다. 이는 준도 마찬가지. 승관과 우지는 취향대로 직접 맛을 골랐다.
민규는 스태프도 잊지 않고 챙겼다. "내가 사줄게요. 나 돈 많아"라며 플렉스를 선언한 것. 그는 7개 49유로를 전부 자신의 돈으로 결제했다. 이어 길거리에 앉아 털털하게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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