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28점' LG, 삼성전 8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LG가 28점을 폭발한 양홍석을 앞세워 삼성에 26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핵심 골 밑 자원 마레이가 부상을 빠졌지만, 양홍석이 3점 슛 4방을 포함해 28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텔로와 이관희, 이재도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홈 경기를 시작으로 삼성전 8연승을 달린 LG는 2위 SK와는 1경기 반, 3위 KT에는 반 경기 차로 추격하며 시즌 후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둘러싼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LG가 28점을 폭발한 양홍석을 앞세워 삼성에 26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핵심 골 밑 자원 마레이가 부상을 빠졌지만, 양홍석이 3점 슛 4방을 포함해 28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텔로와 이관희, 이재도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홈 경기를 시작으로 삼성전 8연승을 달린 LG는 2위 SK와는 1경기 반, 3위 KT에는 반 경기 차로 추격하며 시즌 후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둘러싼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현대모비스는 안방에서 소노를 꺾고 5위 KCC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기자회견서 밝힌 심정 [지금이뉴스]
- "민망하다"vs"패션일 뿐"...르세라핌, 파격 '노팬츠룩' 엇갈린 반응
- 안현모 "이혼, 인생 첫 실패이자 약점 돼…성급했던 결혼, 철없었다"
- 박지현 '최강창민 아내는 내 친구' 발언에 갑론을박..."불편"vs"신기"
- 우지, 오늘(26일) 신곡 '어떤 미래' 깜짝 발매…故문빈과 약속 재조명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