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UN, 美 질소가스 이용 새 방식 사형집행 우려
유세진 2024. 1. 26. 21:04
[애트모어(미 앨라배마주)=AP/뉴시스]사형제도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애트모어의홀먼 교도소로 향하는 도로에 '실험적 처형을 멈춰라'라고 쓰인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유럽연합(EU)과 유엔인권사무소(UNHRO)는 26일 미 앨라배마주에서 질소 가스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사형 집행이 이뤄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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