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당사 ‘경계 삼엄’
이재문 2024. 1. 26. 21:01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위쪽 사진)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경찰관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전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중학생에게 무차별적 공격을 당하면서 증오를 부추기는 정치 문화에 대한 자성론과 재발 방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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