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깊게 파인 브이넥 속 아찔 볼륨감…'퀸카' 자태

김현희 기자 2024. 1. 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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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홀터넥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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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홀터넥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미연", "아름답다", "퀸카 미연"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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