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방민아 “허영만 만화, 연기에 도움 됐다”

이기은 기자 2024. 1. 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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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걸스데이 방민아, 허영만 향한 오랜 팬심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방민아, 허영만 거제 맛집 탐방기가 공개됐다.

방민아는 대구가 탱글탱글하고 부드럽다며, 신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방민아는 20대 초반 허영만 '관상'을 읽었다며 "그때 연기를 잘 하고 싶었다. 그때 연기에 도움이 된 책 같다"라며 팬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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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반기행’ 걸스데이 방민아, 허영만 향한 오랜 팬심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방민아, 허영만 거제 맛집 탐방기가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만화 ‘식객’에 소개된 거제 대구탕 맛집에 방문했다. 방민아는 대구가 탱글탱글하고 부드럽다며, 신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방민아는 20대 초반 허영만 ‘관상’을 읽었다며 “그때 연기를 잘 하고 싶었다. 그때 연기에 도움이 된 책 같다”라며 팬심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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