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이렇게 예뻐도 되나…독보적 여신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1. 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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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화이트 퍼 재킷과 후드 티셔츠 그리고 청바지를 착용하고 하얀 설원을 배경을 삼아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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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화이트 퍼 재킷과 후드 티셔츠 그리고 청바지를 착용하고 하얀 설원을 배경을 삼아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는 그의 무결점 완벽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카리나는 사랑이다", "너무 예쁘다", "여신 카리나"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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