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혜리 유라 소진 1인 1닭 먹어 충격‥이해 안 됐다”(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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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가 자신을 제외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대식가라고 밝혔다.
1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출연해 거제 겨울 제철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방민아 씨가 엄청 많이 먹는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했고 방민아는 "제가요? 소문이 어디서 잘못 퍼진 건가"라며 당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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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민아가 자신을 제외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대식가라고 밝혔다.
1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출연해 거제 겨울 제철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방민아 씨가 엄청 많이 먹는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했고 방민아는 "제가요? 소문이 어디서 잘못 퍼진 건가"라며 당황해 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소문이 잘못됐네. 제일 잘 못 먹는 사람이 나왔네"라고 반응했다.
방민아는 "저 빼고 세 명이 정말 많이 먹는다. (숙소 생활하기 전) 아버지, 어머니, 언니, 저는 네 명이서 치킨 한 마리 시켜도 남는다. 그런데 숙소 생활할 때 제일 깜짝 놀란 게, 1인 1닭을 먹는 거다.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 이해가 안 됐다. 매니저 것까지 다섯마리를 시켜서 누가 다 먹냐고 했다"며 혜리, 유라, 소진이 대식가임을 알렸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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