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 진→블랙핑크 지수까지 인맥부자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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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에 이어 BTS(방탄소년단) 진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박명수 채널을 통해 '이게 욕이야 칭찬이야..악플 사이에 피어난 할명수 댓글(욕찬) 읽기ㅣ할명수'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타자는 몇 정도 되는지 묻자 박명수는 "100타 친다 시간이 오래걸려 악플도 못 단다"며 웃음,이어 '나날이 귀여워진다'는 댓글을 읽었고, 제작진은 "본인 칭찬만 읽는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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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에 이어 BTS(방탄소년단) 진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박명수 채널을 통해 '이게 욕이야 칭찬이야..악플 사이에 피어난 할명수 댓글(욕찬) 읽기ㅣ할명수'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여러분 악플 달지 말고 선플 다세요 저도 욕하고 싶은데 100 타라 참는 거거든요”라고 시작해 웃음짓게 했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영상을 보여주며 BTS 진 출연 영상의 조회수가 좋았다고 하자 박명수는 “진이 나왔을 때가 1년 전”이라며“뉴진스 동생들도 만나야하는데 싶다 침착맨과 이금희 누나도 만나야한다”고 했다.
또 블랙핑크 지수가 오늘 생일이라며 문자를 했는지 물었다. 지수와의 영상도 화제가 됐기 때문. 박명수는 "지수야 생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건승해라"며 문자 아닌 음성 메시지를 남겼고, "또 연락해라"고 덧붙이며 다음 출연도 기대하게 했다.
제작진은 타자는 몇 정도 되는지 묻자 박명수는 “100타 친다 시간이 오래걸려 악플도 못 단다”며 웃음,이어 ‘나날이 귀여워진다’는 댓글을 읽었고, 제작진은 “본인 칭찬만 읽는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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