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신임 대표로 전준희 CTO 선임

김금이 기자(gold2@mk.co.kr) 2024. 1. 26.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전준희 R&D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대표는 1993년 대학교 재학 중에 이스트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해온 테크 전문가다.

요기요에는 2022년 CTO로 합류했다.

그는 R&D센터장을 맡아 신규 배차 시스템(로지요)과 주요 기술 인프라스트럭처 개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 개선 등을 이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전준희 R&D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대표는 1993년 대학교 재학 중에 이스트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해온 테크 전문가다. 구글 및 안드로이드 TV 플랫폼 총괄, 유튜브TV 총괄 엔지니어링 디렉터 등을 지냈다. 요기요에는 2022년 CTO로 합류했다. 그는 R&D센터장을 맡아 신규 배차 시스템(로지요)과 주요 기술 인프라스트럭처 개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 개선 등을 이끌었다.

[김금이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