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설맞이 ‘사랑의 떡국세트 나눔’ 펼쳐
이유리 기자 2024. 1. 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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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여신심사부문은 26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 준비된 떡국세트는 여신심사부문의 김길수 부행장과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 부행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새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떡국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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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심사부문, 독거노인 등 이웃 위해 기부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여신심사부문은 26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 준비된 떡국세트는 여신심사부문의 김길수 부행장과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떡국세트는 저소득 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부행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새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떡국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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