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경제] 관광업 존재감 없어지는 중국 '보따리상'과 '유커'…이제 새 판 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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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품을 쓸어 담던 중국의 관광객과 보따리상이 자취를 감췄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6년 만에 방한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일명 '대륙의 특수'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그 사이에 중국의 경기 침체가 오기도 했지만,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또한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관광업 역시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를 낮추는 다양한 상품 개발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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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품을 쓸어 담던 중국의 관광객과 보따리상이 자취를 감췄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6년 만에 방한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일명 '대륙의 특수'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그 사이에 중국의 경기 침체가 오기도 했지만,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또한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관광업 역시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를 낮추는 다양한 상품 개발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김밥경제를 통해 만나보시죠!
(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박예린 / 구성 : 이미숙 / 편집 : 윤현주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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