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양주 플라스틱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지욱 기자 2024. 1. 26. 18:51
오늘(26일)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건물 1개 동과 내부 보관 중이던 집기류 등을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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