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태영호 "김 여사 논란 본질은 종북 인사의 함정 취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본질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려는 종북 인사들이 놓은 덫이자 함정 취재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 의원은 오늘(26일) 원내 대책회의에서 함정 취재를 감행한 최재영 씨는 목사보다는 친북 활동가로 더 알려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본질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려는 종북 인사들이 놓은 덫이자 함정 취재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 의원은 오늘(26일) 원내 대책회의에서 함정 취재를 감행한 최재영 씨는 목사보다는 친북 활동가로 더 알려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총선을 앞두고 군사적 도발로 전쟁 위기론을 만들어보려는 김정은의 대남 총선 전략이 이제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 공작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종북 인사에 대한민국이 더 놀아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배현진 습격범, 우발적 범행 주장..."연예인 만나러 배회"
- 박수홍 형수, 허위 사실 유포 혐의 부인..."비방 목적 없었다"
- “인생이 불쌍하다” 여중생에 폭언한 교사…아동학대 유죄
- 보령시의원 막말 논란 "청년들 밥먹고 술먹고 맨날 XX XX한다"
- [오만정] 국민의힘 0.3선이 윤 대통령에게 "'김건희 리스크' 사과 안 하면 결국..."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
- [출근길 YTN 날씨 11/14]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 유의...늦은 오후부터 차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