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 앞두고 정당현수막 일제 점검
임대철 2024. 1. 26. 18:45
서울시 광고물 기동정비반과 강남구청 단속반이 26일 선릉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현수막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와 17개 시·도가 다음 달 말까지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정당별로 읍면동별 2개 이내만 설치할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가 금지된다.
임대철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 돈이면 편의점 통째로 사겠네…'5억짜리 설 선물세트' 등장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NASA '특급 제안' 거절한 정부…"기회 걷어찼다" 과학계 분노
- "예금 말고 이걸 사세요"…'연 8% 배당주' 사들인 가스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갤럭시S24' 대박 조짐 보이더니…일주일 만에 '신기록'
- "30배 비싸도 없어서 못 판다"…불티나게 팔린 가전
- 소방관 연봉 얼마길래…"오빠 아니고 동생 느낌" 발언 논란
- '박수홍 명예훼손 혐의' 형수 "비방할 목적 없었다"
- 한 달 용돈 4000만원…럭셔리의 극치 '두 살배기 만수르'
- "나 구청장 딸이야"…명품 두르고 150억 뜯어낸 女 알고 보니
- KAIST 女교수 일냈다…'한국인 최초' 미국 항법학회 터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