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창고서 불...2시간 반 만에 꺼져
우종훈 2024. 1. 26. 18:45
오늘(26일)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을 철거하고 잔불을 끄는 데 오래 걸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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