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이·이윤승, 스키 혼성 듀얼모굴에서 값진 銀
김진환 기자 2024. 1. 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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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의 윤신이·이윤승(왼쪽)이 26일 오후 강원 정선 하이원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혼성팀 듀얼모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굴은 울퉁불퉁한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면서 기문을 통과하며 백플립, 트위스트 등 고난도 점프 기술을 뽐내는 종목으로 기술 난도와 점프 동작,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한 득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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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의 윤신이·이윤승(왼쪽)이 26일 오후 강원 정선 하이원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혼성팀 듀얼모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굴은 울퉁불퉁한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면서 기문을 통과하며 백플립, 트위스트 등 고난도 점프 기술을 뽐내는 종목으로 기술 난도와 점프 동작,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한 득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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