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재산 300억설에 “절대 아냐, 보너스도 못 줘”(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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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댓글 읽기에 나섰다.
26일 '할명수'에는 '이게 욕이야 칭찬이야..악플 사이에 피어난 할명수 댓글(욕찬) 읽기 | 할명수 ep.16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명수는 '할명수' 댓글을 직접 읽어봤다.
이어진 대댓글 속 "박명수 재산이 300억이 넘어요"라는 글에 박명수는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라며 "이건 아니다. 한경호 전무도 안다. 보너스도 이번에 못 줬다. 진짜 아니다.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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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박명수가 댓글 읽기에 나섰다.
26일 ‘할명수’에는 ‘이게 욕이야 칭찬이야..악플 사이에 피어난 할명수 댓글(욕찬) 읽기 | 할명수 ep.16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명수는 ‘할명수’ 댓글을 직접 읽어봤다.
‘광수경수 후배분들 고기값 계산해주시다니 역시 갓명수’라는 댓글에 “이건 뭐 기본이다. 안 하고 도망가면 선배가 아니다”고 남겼다. 하지만 “NCT 도망가지 않으셨어요?”라는 스태프의 말에 “진짜 좀 여럽다. 그래서 4월부터 좀 풀린다. 그때는 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대댓글 속 “박명수 재산이 300억이 넘어요”라는 글에 박명수는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라며 “이건 아니다. 한경호 전무도 안다. 보너스도 이번에 못 줬다. 진짜 아니다.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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