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이태원법 의견수렴 완료…소관부처 별도 메시지 발표"
최지숙 2024. 1. 26. 18:18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다음주 거부권 행사 여부 결정과 함께, 소관부처가 별도의 메시지를 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당의 재의 요구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 수렴도 마친 상태로 이제 결심만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대신 행정안전부 등 명의의 입장이 나올 전망으로, 일종의 보완 조치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여야 합의로 정쟁용이 아닌, 진정한 추모를 위한 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의요구안 의결을 위한 국무회의는 오는 30일이 유력한 가운데, 별도의 임시 국무회의를 열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이태원법 #거부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도톤보리 흉기 난동으로 3명 사상…20대 남성 체포
- 공원 화장실에 영아 유기한 20대 친모 영장
- '1천억대 부패 의혹' 우크라 전 장관 출국 시도 중 체포
- '충주맨' 떠나자 충TV 구독자 급감…내부서 "당황스럽다" 반응
- '언니에게 입덕' 학부모 카톡에…이부진 "힐링되네요"
- '아바나 증후군' 원인이 전자기파? 스스로 실험하다 뇌손상 입은 과학자
- 외계인 있다던 오바마, 하루 만에 해명…"접촉 증거 못 봐"
- '시드니 총격 테러' 나비드 아크람, 첫 법원 출석
- "일본 10∼20대 6%, 'SNS 병적 사용' 의심"
- 고의로 '쾅'…자동차 보험사기로 6억 원 편취한 40대 징역형